0byt3m1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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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methodology_5.php
                        <table width="7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valign="top">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tr> 
                                  <td width="2%">&nbsp;</td>
		                          <td width="98%">
		                        <?
		                           $quemnu0	=	"select * from wl_menu_sub where wl_menu_idwl_menu = '$rowSMnu[wl_menu_idwl_menu]' order by displayorder asc ";
		                           $resmnu0	=	mysql_query($quemnu0,$connect);
		                           
		                           $varSnTmp	=	0;
		                           while ($rowmnu0	=	mysql_fetch_array($resmnu0)) 
		                           {
		                           		$varSnTmp++;
				                       if($nowAddr == $rowmnu0[addr])
				                       {
				                       		if ($varSnTmp != 1 ) 
				                       		{
				                       			echo "<strong>|</strong>";
				                       		}else{}
				                       		echo "<strong><font color='#16a22a'>".$rowmnu0[name]."</font></strong>";
				                       }
				                       else
				                       {
				                       		if ($varSnTmp != 1 ) 
				                       		{
				                       			echo "<strong>|</strong>";
				                       		}else{}				                       	
				                       		echo "<a href='".$rowmnu0[addr]."'>".$rowmnu0[name]."</a>";
				                       }		                           	
		                           }
		                        ?>
		                        </td>                                  
                                </tr>
                              </table>
                            </td>
                          </tr>
                          <tr> 
                            <td background="img/bg_gray.gif" height="6"></td>
                          </tr>
                          <tr> 
                            <td height="7"></td>
                          </tr>
                          <tr> 
                            <td> 
                              <table width="7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valign="top" background="/cck/img/tea_bg_01.gif"> 
                                  <td height="35"  background="/cck/img/tea_bg_01.gif"><a href="/etc/main.php?name=langm&subetc=01"><img src="img/tap_e_01.gif" width="55" height="23" border="0"></a><a href="/etc/main.php?name=langm&subetc=02"><img src="img/tap_e_022.gif" width="55" height="23" border="0"></a><a href="/etc/main.php?name=langm&subetc=03"><img src="img/tap_e_033.gif" width="111" height="23" border="0"></a> 
                                  </td>
                                </tr>
                              </table>
                            </td>
                          </tr>
                          <tr> 
                            <td height="8" align="right"><font color="#000000"> 
                              * 강수정(춘추관법정연구회 영어전임강사</font>/<font color="#000000"> 
                              TOEIC 제126회, 제129회 만점)</font></td>
                          </tr>
                        </table>  
                        <table width="68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height="21"><b><font color="1AA4C1">Purpose and 
                              Main Settings</font></b></td>
                          </tr>
                          <tr> 
                            <td valign="top">토익(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은 국제적 의사 소통에 필요한 영어실력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uiness 상황을 주된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대학 생활을 주요배경으로 
                              하는 TOEFL과 크게 구분된다. 대학 재학생들이나 졸업생들이 토플을 준비할 때, 대학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따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없는데 반해, 아직 회사생활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로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업체 내의 구조와 그 안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들을 공부해야 토익에서 무엇을 왜 묻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td>
                          </tr>
                          <tr> 
                            <td>&nbsp;</td>
                          </tr>
                          <tr> 
                            <td><b><font color="1AA4C1">Current and future Format</font></b></td>
                          </tr>
                          <tr> 
                            <td>&nbsp;</td>
                          </tr>
                          <tr> 
                            <td valign="top"> 
                              <p>현재는 Listening Section 100문제, Reading Section 
                                100 문제로 구성되어있다.</p>
                              <p><font color="#339933">Listening Section (45분)</font><br>
                                Part 1 사진묘사 (20items)<br>
                                Part 2 질문에 적절한 대답찾기 (30 items)<br>
                                Part 3 짧은 대화를 듣고 시험지에 적힌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 (30 items)<br>
                                Part 4 1분 가량의 설명문을 듣고 시험지에 적힌 두세문제에 답하기 (20items)</p>
                              <p><font color="#339933">Reading Section (75분)</font><br>
                                Part 5 빈 칸에 문법상 혹은 의미상 적절한 단어나 표현을 찾아넣기 (40items)<br>
                                Part 6 밑줄 그은 표현 중에서 문법상 혹은 부적절한 표현을 찾기 (20items)<br>
                                Part 7 긴 지문을 읽고 ‘누가, 누구를 대상으로 왜 글을 썼는가’에 대답하는 
                                개괄적인 정보와 ‘어디서, 언제, 얼마나 많이’ 등의 세부적인 정보를 찾아서 두세문제에 
                                답하기 (40items)</p>
                              <p>현재는 이런 format을 갖고 있지만, TOEIC에서 speaking과 writing을 
                                물을 시점이 그림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지는 않다. 얼마 전까지도 ybmsisa 사이트에서는 
                                TOEIC 출제기관인 ETS에서 지난 1월 토익 응시자를 대상으로 TOEIC 성적과 
                                실제 영어실력사이의 상관관계를 측정하기 위해서 speaking, writing, listening, 
                                reading의 네가지 skill을 다 검사하는 특별test에 지원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게시됐다. 지난 2월 미국에 갔을 때 찾아뵈었던 영어교육이론 전공 교수님도 ETS에서 
                                음성 인식을 할 수 있는 computer system을 거의 다 개발해 가고 있어서 
                                장차 speaking과 writing을 토플, 토익 등의 영어 시험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귀뜸해 주셨다. 사실, 토익 성적 900점을 넘게 받고도 입도 벙긋하지 못하는, 
                                문서조차 제대로 이해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그들이라고 왜 모르겠는가? 
                                그리고 그걸 안다면, 왜 빨리 실력을 제대로 변별해내는 시험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시험의 목적은 수험자의 실제 실력을 알아내는 데 있다는 것은 영어 교수법의 
                                핵심 중에 하나이다.</p>
                            </td>
                          </tr>
                          <tr> 
                            <td>&nbsp;</td>
                          </tr>
                          <tr> 
                            <td><b><font color="1AA4C1">Question Making Points</font></b></td>
                          </tr>
                          <tr> 
                            <td>&nbsp;</td>
                          </tr>
                          <tr> 
                            <td valign="top"> 
                              <p><font color="#339900"><span class="big_color">Part 
                                1 사진묘사</span></font><br>
                                표면적으로는 짧은 문장을 정확히 들어서 사진에 대한 옳은 묘사를 선택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지만, 출제자는 사진 속에서 가장 중심되는 동작이나 장면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사진 묘사의 정답 중 대략 80%이상이 중심 인물, 중심 활동, 
                                중심 물체에 대한 묘사이고, 지엽적인 대상에 대한 묘사는 주로 혼동을 유발하는 재료로 
                                쓰인다.</p>
                              <p><span class="big_color">Part 2 질문에 적절한 대답 찾기</span><br>
                                순발력있게 질문의 요청을 파악하고 대답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문장을 듣고 
                                바로 질문의 요점을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주요 질문 패턴을 정확히 
                                익혀서 요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추론해 내도록 연습을 하면, 원활한 대화를 위해 꼭 
                                익혀야 할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p>
                              <p><span class="big_color">Part 3 시험지에 적힌 질문에 대한 
                                정보를 짧은 대화(A-B-A)를 듣고 찾아내기</span><br>
                                짧은 대화를 듣고 대화에서 밝혀진 주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원래 Direction은 대화를 듣고 질문에 답하기를 요구하지만, 앞 뒤 상황이나 
                                대화를 나눈는 사람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A-B-A의 짧은 대화를 듣고, 내용을 
                                대부분 기억한다는 것은 한국어로도 어려운 일이다. 대화를 듣기 전에 질문을 읽어서, 
                                무엇에 집중해 들어야 하는지 듣기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선택항들을 통해 대화의 주제를 
                                추측해 두자. 짧은 대화를 들을 때는 대화가 벌어지는 장소, 상황, 대화 상대자 사이의 
                                관계를 포함한 general setting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
                              <p><font color="#339900" class="big_color">Part 
                                4 시험지에 적인 질문에 대한 정보를 짧은 설명문을 듣고 찾아내기</font><br>
                                Part 3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듣고자 하는지 목적을 갖고 설명문을 들을 때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설명문을 듣기 전에 질문을 읽어서 듣기의 
                                목적을 분명히 하자. 상품 광고인지, 사람을 소개하는 것인지, 방송내용인지, 회의 
                                상황인지 등 우선 setting을 파악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알고자 하는 정보가 
                                어디쯤 제시될지 예상하면서 집중해 듣는다.</p>
                              <p><span class="big_color">Part 5 문장을 읽고 빈칸에 문법상 
                                혹은 의미상 적절한 표현을 선택함</span><br>
                                일상 의사소통과 업무처리에 필수적인 문법과 어휘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교과서에서만 설명할 뿐, 시제 미국 영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구식 문법은 출제 
                                대상이 아니다. 현재 일터와 생활 공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말 속에 살아있는 문법, 
                                살아있는 표현들을 공부해야겠다. 지나치게 문어적이거나 지나치게 구어적인 표현도 출제대상이 
                                아니다. 슬랭은 물론이고 자주 사용되지 않는 관용적 표현도 별로 출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각종 구동사들과 거의 매일 사용하다시피 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용되어도 무방한 
                                관용적 표현들은 주된 출제대상에 속한다. 실제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면, 상당히 고급 
                                어휘와 고급 문법도 출제되므로 토익 어휘와 문법이 토플보다 훨씬 쉽다고 방심하고는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없다.</p>
                              <p><span class="big_color">Part 6 밑줄 그은 부분 중에서 문법상으로 
                                옳지 않은 표현 찾기</span><br>
                                문장 하나를 정확하게 독해해서 의미가 통하지 않거나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왜 이 전치사를 썼는지, 왜 이 접속사를 썼는지, ～ed, 
                                ～s, ～ly등의 문법적 기능을 보여주는 어미들을 왜 썼는지 혹은 쓰지 않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문법 실력의 수준을 끌어올리자.</p>
                              <p><span class="big_color">Part 7 지문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빨리 찾아내기</span><br>
                                주어진 지문의 성격을 빠르게 파악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질문을 
                                읽기 전에 ‘누가(who) 무엇을 위해(for what), 누구를 대상으로(to whom)’ 
                                쓴 글인지 일반적인 정보를 파악하자. 여러 개의 문단으로 나뉘어진 긴 지문이라면, 
                                문단의 첫 문장을 읽어서 각 section의 소주제를 알아둔다. 그리고 나서 질문을 
                                읽고, 필요한 정보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가서 답을 찾는다.</p>
                              <p></p>
                            </td>
                          </tr>
                          <tr> 
                            <td>&nbsp;</td>
                          </tr>
                          <tr> 
                            <td><b><font color="1AA4C1">구체적인 - 하나의 좋은 교재 : TOEIC 
                              through a Story</font></b></td>
                          </tr>
                          <tr> 
                            <td>&nbsp;</td>
                          </tr>
                          <tr> 
                            <td> 
                              <p>Multiple-passes란 하나의 text를 각각 다른 각도에서 여러 차례 다룸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해/암기되기를 지향하는 방식이다.<br>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우리가 어떻게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쌓아 올릴 
                                수 있겠는가? 좋은 text를 반복해 공부해서 상당량을 암기하는 것이 외국어 학습의 
                                첩경인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이해되지 않고 진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 
                                text를 마구잡이로 외운다는 것은 현명하지도 실현 가능하지도 않은 방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Multiple-passes는 우리에게 우수하고도 훌륭한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따라서</p>
                              <p><font color="#009900">(1) TOEIC 성적 향상과 같은 당면 
                                목표를 달성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font><br>
                                - L/C와 R/C, 7개의 part전체를 매 chapter마다 훈련함으로써 시험format에 
                                쉽게 익숙해진다.<br>
                                - Practice test는 한가지 part만 계속 풀지 않고, 1/3로 축소된 
                                형태로 일곱 parts 모두를 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시험format에 쉽게 
                                적응된다. </p>
                              <p><font color="#009900">(2) 주제에 따라 연관된 내용이 있어 연상을 
                                돕고,</font><br>
                                - 각 story는 장의 제목에 따른 TOEIC의 공식 주제 내용, 관련 단어,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br>
                                - 각 Chapter마다 주제가 있고, story와 practice question들의 
                                내용이 이 주제와 관련되어있어, TOEIC문제에 등장하는 주요상황과 장면들에 체계적으로 
                                노출되면서 응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다.<br>
                                - 12개의 공식 주제영역을 고려하여 면밀하게 배치된 문제는 학습의 응집력을 높여 
                                많은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되게 한다.<br>
                                - 정확한 해석 및 상세한 해설로 자상하고 친철한 안내자의 역할을 지향한다.</p>
                              <p><font color="#009900">(3) 언어의 몸이자 실체인 그 언어의 사용자들과 
                                문화에 학습자들이 다양한 각도로 접촉하도록 하여,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해되고 암기되도록 하는,</font><br>
                                - 평균 1,000단어로 구성된 24개의 이야기 속에는 그들의 삶과 문화가 녹아있다. 
                                아무 맛이 없는 문장의 나열을 기계적으로 대할 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학습효과를 얻을 
                                것이다.<br>
                                - 한 번(강세), 두 번(의미,문법), 세 번(이해,암기), 네 번(응용) ; 이렇게 
                                같은 내용을 여러 번 각도를 달리해서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Multiple-passes) 
                                문법,어휘,표현들이 자연스럽게 흡수될 것이다.</p>
                              <p>이러한 교재가 있다면 우리의 학습은 효율적이고도 유쾌하게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p>
                              <p>위와 같은 인식과 목표를 가지고 이 교재는 기획되었다.<br>
                                TOEIC은 점점 더 학습자들의 정확한 실력을 알아내고자 노력할 것이며, 학습자는 
                                이 자명한 원칙에 따라 진지하게 TOEIC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경향은 더 이상 
                                편법도 얄팍한 수법도 TOEIC을 준비하는 학습 방법이 될 수 없을 것을 예정하고 
                                있다.</p>
                              <p><font color="#FF0099" class="big_color">君子는 大路 
                                行이라_.</font><br>
                                TOEIC through a Story가 TOEIC을 공략하는 훌륭한 정공법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그렇게 될 것을 믿는다.</p>
                            </td>
                          </tr>
                          <tr>
                            <td>&nbsp;</td>
                          </tr>
                        </table>